Organic Denim Fatigue Pants
“오랫동안 함께 하는 즐거움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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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50년대 미군의 퍼티그 팬츠에 디자인 모티브를 둔 Organic Denim Fatigue Pants 입니다.
여유롭고 슬림한 스트레이트 핏으로 일본 3대 데님 업체 중 하나인 KUROKI(쿠로키) 사의 오가닉 코튼 데님 원단을 사용했습니다. 고품질의 원사와 천연 인디고 염료를 사용하여 색감이 우수하고 촉감이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라 할 수 있습니다.
세탁을 하면 염색되지 않은 뒷 실의 색상과 질감이 표면에 나타나면서, 마치 도트울(네프사)을 사용한 것 같은 느낌을 연출합니다. 12온즈 두께의 데님으로 사계절 착용이 가능하며, 데님의 일생을 즐기기 위해 워싱 하지 않은 상태로 제공합니다.
(찬물로 2회 세탁 시 기장 5cm(6%), 허리 2cm(2%) 가량 수축됩니다. 3회 차 부터 스펙 변동이 없었으므로 2번의 세탁 후 기장 수선하는 것을 권장합니다.)